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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인사말
안녕하십니까?
2018년 4월부터 한국기독교철학회 회장을 맡은 이경직입니다.
한국기독교철학회는 창립한 지가 20년이 지났습니다.

학회는 연륜에 걸맞는 발전을 해왔습니다.
발전을 위해 애를 쓰신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그간에 회장의 직임을 감당하셨던 손봉호, 김영한, 김성진, 강영안, 신상형, 강학순, 박창균 교수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한국기독교철학회는 한 발 더 나아가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마련할 시점에 와있습니다.

대내외 여건은 철학이나 신학의 학문 활동에 불리하게 전개되고 있지만, 바로 그 이유 때문에 지금이야말로 성경에서 언급하는 '진리란 무엇인가?'(요18:38)라는 물음에 정면으로 마주서야 하는 때라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철학자요 신앙인인 우리가 인간중심의 물질만능의 사회를 '언덕을 깎아내리고 골짜기는 메꾸기 위해' 하나님 중심의 순수한 협력과 사랑의 공동체 사회로 만드는 일에 주동자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이런 일이 가능하도록 우리의 지성을 연마하는 아름다운 한국기독교철학회가 되기를 꿈꾸어 봅니다.

여러분 모두가 한 식구가 되어 헌신하기를 기대합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말씀이 우리 각자의 책상머리에 있었으면 합니다.
늘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샬롬!

2018년 4월
학국기독교철학 회장 이경직(백석대학교 교수)